4살,5살 아이둘 있는 집입니다.
아파트로 이사 후 층간소음이 걱정되어 시공하게 되었습니다.
복도,주방,거실 이렇게 했고요 블럭은 약 45개정도 들었습니다.
시공하신 기사님 두분이 오셨는데 약 1시간 정도 시공하셨고요 친절히 설명도 잘 해주십니다.
한달넘어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일단 쿠션이 좋고요 아이들이 뛰어 다녀도 걱정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아랫집에 층간소음 있냐고 물어보니 전혀 없다고 하더군요
청소기 돌릴때 블럭 이음새 부분만 조심하면 됩니다. 매트 코팅이 일어날수 있거든요
저희는 식탁 밑에도 깔았는데 의자에 앉았을때 조금 뒤뚱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식탁 밑에는 안해도 무방해 보입니다.
가격도 타사 브랜드보다 저렴하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