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아들같은 두딸을 키우고있는 직장맘입니당~
퇴근후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오면 두딸들고 2차전을 치룹니당 ㅎㅎ 넘넘 에너지넘치는 두딸들때문에 매번 뛰지마라, 뒷꿈치들고다녀라~~잔소리하는데요
시공후엔 잔소리 한번도 안했어요~
생각보다 도톰하고 푹신해서~~걸음마 연습중인 둘째가 넘어져도 상처한번 안나네요~~^^
어린아기들은 키우시는 맘들에겐 강추해요~~!!!
글고 기사님 엄청친절하시고 또 꼼꼼하셔요~~^^
이뿌게 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아랫층과 얼굴 붉히는일은 없을꺼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