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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께서 직접 남겨주신 생생한 사용후기입니다.
진짜 올해엔 밖에 마음껏 나가 놀지도 못했는데
그와중에. 우리 애기는 이제 막 뛰어다닐 시기이고.
ㅜㅜ 아 진짜 첨에는 뛰지말고. 우리 조용히 다녀볼까? 이렇게 말하는것도 하루이틀이죠..ㅜㅜ 그래서. 남편과 상의후에 시공매트 깔았습니다.. 그나마. 밖에 못나가서 노는 애기와 저의
위로랄까? 대체적인 집 분위기가 우드여서 시공매트도 우드색상으로 골랐는데. 이렇게 칙칙하지 않고 밝은 색상이라서. 좋네요.
이제 애기랑 콩콩 뛰어놀아 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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